








카페는 2층에 위치해 있고, 1층에는 주차장이 있다.
자세히 안보고 올라와서 모르겠는데 2~3대 주차할수있을 것같은 공간이었다.
통유리 있고, 햇빛 잘 드는 카페를 그렇게 찾았는데 .. !!!! 야호!!!
(네이버 검색해도 잘 안보이던데)
오늘 우연히 블로그 후기 쓴걸 발견해서,
위치가 매일 지나다니던 위치가 아니라
주택 빌라단지 사이에 있어서, 마음먹고 오지 않으면
사람들이 잘 들리지 않을 것 같은 위치에 있다.
일단 금촌에 햇볕을 만끽할 수 있다는 카페가 있다는것이 너무 좋다
원래 오늘 두번째 작업실 가려다가 온건데
잘온 것 같다~~!! 창가에 앉으면 사람들 지나다니는 것도 보고
심심하진 않겠네 ㅎㅎㅎ
기본 크로플 3천원 + 생크림추가 5백원
카페라떼 4천원 + 사이즈업 5백원 해서
위에 주문하는데 8천원정도 나왔다.
아메는 3500원 정도로 부담없는 가격이라
혼자서도 종종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랑 같이 그림그리러 또 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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