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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방문일기

야당역 자메이칸 저크치킨 레스토랑 자이온보트

파주 야당역 뒷편에 위차한 자메이카 저크치킨 레스토랑 자이온보트입니다.
야당역에서 멀지않고 걸어서 5분 내로 갈 수 있습니다.
숲속에 온것 같은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노래들, 간혹 새소리도
흘러나와서 다른나라나 지역으로 여행을 와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조명도 은은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차분하게 이야기 하기에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늑한 실내분위기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맥주와 하이볼을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큼한 향과 맛이 어우러진 하이볼이 저크치킨이랑 먹기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메뉴주문은 저크치킨 반/반을 주문하였습니다.
스파이시 2덩이 , 오리지널 맛 2덩이가 나오는데
향신료가 입혀진 치킨은 평소에 자주 접하지 않았던 향이기에 색다른 느낌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왠만하면 잘먹는 타입이라, 동행했던 친구랑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향신료를 입혀 구운 건강한 닭맛이라, 혹시 다이어트로 저녁메뉴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와서 안주삼아 맥주를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기는 크기가 감이 안올것 같아 옆에 손을 대고 찍었습니다.
메뉴판만 봤을 때는 작아서 양에 안찰까 싶었는데,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중에서 튀긴 치킨 한마리에 2만원 한다고 치면, 비슷한것 같습니다.
이건 튀김도아니고, 순살로 되어있기도하고요~ ^^
샐러드도 각종 견과류와 튀긴것같은 무언가가 올라갔는데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자극적인 맛의 음식이라기보다 향이 있는편이었으며
조용한 분위기가 좋아서 나중에한번 더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당에 이런 분위기의 가게들이 많이 없는데 좋은 곳을 발견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시와서 그림그리면서 술한잔 치킨하나 딱~!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곳에서는 사람들이 워낙많기도 하고 이야기 하고 떠들석한 분위기라
그림그리는게 어색할것 같은데 여기는 괜찮을것 같은 분위기..?
주변에 술한잔하면서 그림그릴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또 한번 들리겠습니다~!